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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 개회

21~29일까지 진행…하반기 주요 군정 업무보고 청취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부안군의회(의장 이현기)는 21일 제10대 의회 들어 첫 임시회인 제373회 임시회를 열어 본격적인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하반기 군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부안군의회 본회의장 [사진=부안군의회 ]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두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계인구 확대를 중심으로 주거·일자리·복지를 연계한 4대 융합 전략을 제안하며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활력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강세 의원은 '확보한 성과를 군민의 삶으로 잇는 군정 전환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업의 양적 성과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 등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효과를 중심으로 군정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을 함께 다지고 군민의 기대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첫 회기"라며 "군민의 뜻을 의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군민이 체감하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가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