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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수지구민과 현안 간담회…“생활불편 해결 함께 찾는다”

20일 의장실서 수지체육공원 차단기·마을버스 증차 등 논의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수지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장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일 의장실에서 수지구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사진=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페이스북 캡처]

이날 간담회에는 이교우 의원과 이영민 수지구청장을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버스노선 담당과 주차운영, 교통시설 분야 관계 부서장들도 함께 자리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민원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수지체육공원 차단기 설치를 비롯해 마을버스 노선 증차, 버스정류장 내 금연 표지판 설치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한정된 예산 여건 속에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장정순 의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지방의회의 역할"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간담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전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