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에서 차세대 웹툰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웹툰 기획사 ㈜재담미디어와 함께 ‘2026 웹툰런 인 충북’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웹툰런 인 충북’은 웹툰 창작과 유통 과정을 마라톤 방식의 서바이벌 경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참가자는 4화 분량의 작품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 뒤 독자 반응 지표를 반영해 32강부터 결승까지 경쟁을 펼친다.
총 상금과 장학금 규모는 1억원이다. 최종 우승자인 ‘챔피온’에게는 누적 상금 1050만원이 주어진다. 4강 이상 진출작에는 재담미디어 소속 웹툰 작가 데뷔 기회도 준다.
충북지역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32강 진출 시 일대일 집중 멘토링과 오는 9월 예정된 ‘차세대 웹툰 데뷔전’ 작품 전시 기회를 지원한다.
공모전은 웹툰 전공 대학생과 예비 창작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8월 20일까지 ‘웹툰런’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본선 레이스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펼쳐진다.
공모전 세부 일정과 라운드별 상금 규모,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웹툰런 누리집과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