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대상과 에너지기술상을 포함해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대상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이 받았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과 첨단 센서를 활용해 사용 환경에 맞춰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도 함께 수상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냉방을 자동 조절하는 '부재 절전' 기능과 습도를 정밀 제어하는 '쾌적제습' 기능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강력한 화력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동시에 구현한 점을 인정받아 에너지기술상을 수상했다. 공기질을 감지해 흡입력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과 안전·편의 기능도 갖췄다.
이와 함께 △EHS 히트펌프 보일러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 △인피니트 AI 인덕션 △비스포크 AI 제트 라이트 무선청소기 △갤럭시 북6 프로 등 7개 제품이 에너지위너상을 받았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8년 연속 에너지대상을 수상하며 고효율 생활가전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차별화된 에너지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