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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관위 소속 50대 직원,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인천 한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1시 10분쯤 인천시 한 선관위 사무실에서 50대 남성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인천 한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당시 해당 사무실 다른 직원이 의식이 없이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등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