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여주소방서가 새롭게 전입한 소방공무원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입 직원들은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은 물론 소방행정 전반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일 오전 본서 대회의실에서 서내 인사발령에 따른 전입 직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여주소방서로 새롭게 전입한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해 임용장을 받고 새로운 근무지에서의 첫 출발을 시작했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환영 인사와 격려 말씀, 조직 적응을 위한 당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입 직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으로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에 임용된 직원들은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 대응 부서를 비롯해 소방행정 분야 등에 배치돼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조직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여주소방서는 신규 근무지에 배치된 직원들이 변화된 근무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부서별 업무 안내, 현장 적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조직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선·후배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복 서장은 "여주소방서의 새로운 가족이 된 전입 직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이라는 사명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출근하는 매일 아침이 보람과 자긍심으로 시작되는 직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여주소방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여주소방서는 지속적인 인력 운영과 전문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내실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여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