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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미래교육재단, 지역 인재 548명에 장학금 전달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영암군은 군 미래교육재단이 지역 학생 548명에게 총 3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최근 군 청소년센터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16일 전남광주 영암군에서 진행된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이 장학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암군]

장학금은 종합학력 우수학생을 비롯한 10개 분야에서 선발된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행사에서는 ‘영암스타 50인’에 선정된 김시은 학생의 바이올린 공연과 전남예술고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장학생의 감사 영상이 상영됐다.

올해는 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온 지역 기업과 개인 후원자들이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했다. -

우승희 군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학업뿐 아니라 예술과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성장하도록 꾸준히 뒷받침하고, 그 응원이 다시 후배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암=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