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회가 20일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화성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개원식에는 이계철 의장과 임채덕 부의장 등 31명의 의원과 정명근 화성시장과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계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화성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다”며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시민의 불편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정명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는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할 때”라면서 “화성시를 이끌어가는 지방자치의 두 축인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권한과 책임에 따라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충실히 지키면서도, 시민의 더 나은 삶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화성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