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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20일 올해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오랜 기간 공직에 헌신한 퇴직공무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도청에서 열린 전수식에서는 △강성규 전 영동부군수(홍조근정훈장) △김은영 전 증평부군수(홍조근정훈장) △김현주 전 연구협력팀장(녹조근정훈장) △김성일 전 보도팀장(대통령 표창)이 각각 수상했다.

충북도청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퇴직공무원 정부포상은 정년퇴직 또는 명예퇴직한 공직자 가운데 재직기간 동안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한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전수식에서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도민 행복과 충북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북도정의 든든한 조언자이자, 응원자로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