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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연중 토지 찾기 서비스 성과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연중 토지 찾기 서비스가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토지 찾기 서비스를 통해 345명에게 1387필지(148만6115.5㎡)의 조회 결과를 제공했다.

유형별로는 ▷조상 땅 찾기 184필지(16만 2592.2㎡) ▷안심상속 890필지(10만 3457.4㎡) ▷본인명의 313필지(32만65.9㎡) 등이다.

토지 찾기 서비스는 오래전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거나, 사망 신고 시 상속권자에게 사망자 토지 소유 현황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개인이 법원에 파산이나 개인회생을 신청할 때에도 활용된다.

K-Geo플랫폼(kgeo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로 한정되며, 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시스템에 등록했으나, 현재는 별도 서류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669명에게 2647필지(290만7319.9㎡), 2025년에는 721명에게 2957필지(354만4727.2㎡)의 조회 결과를 무료로 제공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토지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 활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