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하반기 군정 주요 업무 점검에 들어갔다.
장수군의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8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와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장수군의회가 개원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집행부가 추진 중인 주요 군정 시책의 추진 상황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남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예산안과 결산안 심사를 담당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의원의 윤리·징계 및 자격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윤리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의결했다.
정상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더 편안하게 만드는 지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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