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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은 속도전"…경기 파주시, 시장 직속 ‘핵심현안TF팀’ 신설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파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할 시장 직속 전담 조직 ‘핵심현안TF'를 신설하고, 시민 의견 수렴 방안 마련에 나선다.

손배찬 시장은 ‘파주시, 민선9기 핵심현안TF팀 신설과 및 시민공론화 추진계획’을 결재했다.

‘핵심현안TF팀’은 △주요 핵심사업 선정 및 추진 방향 수립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을 수행한다.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핵심 현안을 시장 직속 체계로 일원화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시는 △성매매집결지 해체 및 공간 재조성 △운정지역 행정구역 개편 △교통 개선 방안 △공공시설 용지 활용 방안 등을 시민 공론화, 주민 설명회,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손배찬 시장은 “‘핵심현안TF팀’은 시장 직속으로 시급한 현안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시민 공론화는 등은 시민과 함께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둔다”며, “두 체계를 병행 운영해 민선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고 신뢰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성매매 집결지 해체 및 공간 재조성은 지역사회의 숙원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