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수출상담회는 오는 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2센터에서 개최되며, 미국, 싱가포르,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13개국 42개사 바이어가 초청된다.
상담회에서는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화장품, 주류 등을 제조·판매하는 도내 수출기업 63개사와 1:1 맞춤형 수출상담이 진행된다.
아울러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현지에서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제주도 해외통상자문관 4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드테크&파밍 페스티벌, 푸파페 제주)'와 연계해 박람회 첫날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도 해외통상사무소와 한국무역협회, KOTR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제품에 관심이 높은 바이어들을 엄선해 초청한 만큼 괄목할 만한 성과가 기대된다"며 "지난 5월 수출 3억 5000만 달러 달성에 이어,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