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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지역 전 세대 대상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돌입

9월 7일까지 정부24 앱 비대면 조사 후 미참여 세대 방문 조사
비대면 우선 시행 뒤 미응답·중점 대상 순차 방문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148일간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돌입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먼저 진행한 뒤, 미참여 세대 등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순차 실시하는 방식이다.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포스터 [사진=달성군]

시작 당일인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비대면 조사가 시행된다. 주민등록 거주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결과에 응답하면 되며, 동일 세대 내에서는 대표자 1인이 세대 전체를 대리해 제출할 수 있다.

이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을 중심으로 거주지 방문 조사가 이뤄진다.

관할 지역 이장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거주 사실을 확인할 예정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