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은 ‘괴산읍 야경’이 18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금상을 차지했다.
괴산군은 공모전 심사 결과, 금상 1점과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수상작 66점을 선정했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군지부가 주관한 공모전에는 괴산군의 자연과 관광 명소를 담은 전국 300여점의 작품이 경쟁했다.

금상은 최미립씨의 ‘괴산읍 야경’으로, 밤하늘 아래 오작교와 강변의 빛을 아름답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고미선씨의 ‘가을아침’과 김경순씨의 ‘산막이의 아침’이, 동상은 김연희씨의 ‘공림사의 설경’과 최원찬씨의 ‘청결고추’, 주명자씨의 ‘풍물단’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괴산고추축제장 특별 부스에서 전시된다.
군은 선정 작품을 군 홍보와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