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 계획은 민선 7기 군정 방향에 맞춰 적극행정을 행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공직자가 책임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20일 군은 설명했다.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혁파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됐다.
군은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성화해 공직자가 감사나 징계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적극행정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현안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 부서·팀을 선발하고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는 등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강화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