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이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에 따라 오는 9월 2일까지 할인 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 기간에는 회원과 비회원 구분 없이 누구나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할인 한도도 폐지됐다.

할인 대상 품목은 참여 매장이 자율적으로 선정하며, 할인 비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액 지원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22일까지 감자, 계란, 깻잎, 마늘, 무, 배추, 복숭아, 상추, 양배추, 양파, 오이, 옥수수 등 12개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주화 옥천군 로컬푸드팀장은 “이번 할인 지원이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