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수업 활성화를 위해 ‘2026 다채움 핫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채움 내 채움클래스를 활용한 우수 학급을 발굴하고 사례를 공유해 교사와 학생들의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다채움은 충북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통합 플랫폼이다. 채움클래스에선 수업자료 공유, 과제 제출, 평가, 소통 등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이 가능하다.
충북교육청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채움클래스 활용 우수 학급을 선정해 다채움 메인 페이지 ‘핫 클래스’에 소개할 예정이다.
여름방학을 고려해 7월과 8월은 통합 운영하며, 총 5회에 걸쳐 상위 20개 학급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학급 구성원 1인당 활동량 등 객관적인 활용 통계를 바탕으로 하며, 우수 학급과 운영 교사에게는 럭키박스를 제공한다.
이혜원 충북교육청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핫 클래스가 학교 현장의 우수한 디지털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자발적인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