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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학교 주변 식품안전 표지판 20곳 새 단장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학교 주변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단재초, 서경초, 오송솔미초, 용성초, 내수중, 청주고 등 지역 내 17개 학교다.

시는 노후·훼손된 표지판을 교체하고 미설치 구간에는 신규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모두 20개의 표지판을 정비했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조리·판매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은경 청주시 위생지도팀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