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논의했다.
16일 열린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실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복지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한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공유하고, 민·관 전문가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영양군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주민 욕구 조사와 민선 9기 공약사항 등을 반영한 추진전략 발표, 세부 과제 설명,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욕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최종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정책 방향을 정하는 법정 계획으로,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세부 내용을 보완한 뒤 주민 공청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영양=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