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탑동 지명의 유래가 된 오층석탑의 복원 방안 연구가 추진된다.
충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 부설 충북학연구소는 ‘2026 충북학 연구자 발굴 및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연구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연구는 △청주 탑동 오층석탑의 복원과 정비 방안(성영동) △충북형 한국어학교의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이주배경 가족 및 학생의 의사소통 연구(곽부모) △일제강점기 충청북도의 조선 씨름 전승과 일본 스모 도입 비교: 충주와 청주 지역을 중심으로(권석무) △청주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지원작의 충북 문화자산 활용 사례연구: 영상콘텐츠에 나타난 충북 지역공간의 재현과 지역문화 가치 확산을 중심으로(권민성) 등 4편이다.
선정된 4명의 연구자에게는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비 250만원이 지급된다.
또 해당 분야 선진 연구자가 직접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두차례 진행해 연구의 질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