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은 16일 서울대입구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벤슨은 지난해 5월 압구정 1호점 개점 이후 1년여 만에 20호점까지 매장 수를 늘리게 됐다.
이어 23일에는 서현점, 다음 달에는 위례점과 이태원점을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9일 문을 연 목동점까지 포함하면 7·8월 두 달 사이에만 수도권 주요 거점에 총 5개 매장이 새로 들어서게 된다.
벤슨은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국내산 원유와 크림을 기반으로 한 진한 풍미를 앞세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엔 오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출점은 대학가, 주요 주거지, 복합상권 등 서울과 수도권에 위치한 핵심 상권에 집중됐다. 유동인구가 많고 고객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 연내 매장 수를 30개까지 놀리는 것이 목표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벤슨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최상급 원재료 퀄리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