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팬 플랫폼 베리즈에 삼성라이온즈와 카카오 캐릭터 라이언 협업 상품을 16일 출시했다.

이번 협업 상품은 삼성 라이온즈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 개장 10주년과 카카오 캐릭터 라이언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것이다.
상품은 총 15종이다. 유니폼을 비롯해 이만수·양준혁·이승엽·오승환 등 삼성 라이온즈 영구 결번 선수들의 마킹 키트, 볼캡, 야구공, 폴딩 방석, 보스턴백, 카라비너 부채, 티켓 홀더, 비치 타월,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 라이온즈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라이언이 야구 선수로 변신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거나 '최강삼성' 슬로건을 들고 있는 이미지가 곳곳에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베리즈 내 팬 스토어 베리즈샵에 마련된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 경기장 오프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채 공을 던지거나 타격 폼을 취하고 있는 라이언 스티커 4종을 증정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K-컬처(한국 문화) 지식재산(IP)과 기술 기반 서비스로 더 풍부한 소통 경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