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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국회의원 본분 충실했다”

전반기 대표 발의 법안 통과율 충북 1위…“민생입법 최선”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이 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에서 충북 지역 국회의원 중 가장 입법 활동을 열심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엄태영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엄 의원은 국회 전반기(2024년 5월 30일~2026년 5월 29일) 기준 대표발의 법안 102건 가운데 35건을 국회 본회의에 통과시켰다. 충북 지역 여야 국회의원을 통틀어 가장 많은 실적이다.

엄태영 국회의원. [사진=아이뉴스24 DB]

국회의원 본분은 국민을 대표해 입법 활동과 국정 통제 및 감시, 예산안 심의를 성실히 하는 것이다. 헌법은 이중에서도 입법권을 감사권이나 재정권보다 앞에 둬 가장 강조하고 있다.

엄태영 의원은 대표 발의 법안 통과율도 34.31%로 충북 의원 중 가장 높았다. 입법 의지뿐만 아니라 법안의 완성도도 갖춰졌다는 의미다.

특히 예금자보호법 개정으로 서민·중산층 금융 보호를 대폭 강화하고 소상공인 재난지원법, 전세사기피해자 보호법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에 집중해왔다.

엄태영 의원은 “민생 법안 통과는 국회의원으로서 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국민의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22대 국회 후반기에도 제천·단양의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입법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