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크래프톤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과 AI 네이티브(Native) 해커톤‘Cofathon: AI Native Battlegrounds’를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며, 해커톤은 7월 30일 펍지 성수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구현한 경험이 있는 인재, 개발 직군 취업 준비생, 주니어 개발자 등이다. 개발 지식과 AI 툴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구조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 비개발자도 참가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크래프톤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및 올리브영 AI 엔지니어 직군 채용 서류 전형 통과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해커톤은 크래프톤이 개발한 AI 네이티브 채용·평가 솔루션 ‘Cofa-Probe(코파 프롭)’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코파 프롭은 AI 엔지니어의 실제 작업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한 평가 솔루션이다.
이번 행사에는 강연 및 네트워킹 세션도 준비된다. 강연 및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크래프톤과 올리브영의 현직자 강연, 양사 HR이 참여하는 패널 토크 등이 진행된다.
박재민 크래프톤 AI Frontier 본부장은 “AI 시대의 인재 평가는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결과를 검증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해커톤은 참가자에게는 AI와 일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는 무대가 되고, 기업에게는 AI Native 인재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 CJ올리브영 CTO는 "AI 시대의 인재는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도전 과제 속에서 AI를 활용해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