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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특별시장, 한전 찾아 '반도체 전력망' 점검


안정적 전력공급 등 협력 논의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찾아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과 전력망 구축계획을 점검하는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업무공유회에선 민형배 시장과 김재군 한전 전력계통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해 한국전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이들은 반도체 전력공급 방안, 송·변전 설비 확충 등 전력 인프라 구축계획,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조성을 위해 안정적 전력공급과 선제적 전력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통합특별시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높은 전력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에너지 기반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은 반도체 생산 일정에 맞춘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과 송·변전 설비 확충 계획, 전력 인프라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 또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와 폭염에 대비한 전력수급 관리대책, 송·변전 설비 안전점검, 비상 대응체계 운영 현황도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삼성과 SK가 호남에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강력한 속도전과 함께 한전의 안정적 전력공급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과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시키는 것"이라며 "한전과 실무 핫라인을 구축하고, 굳건한 원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 임기 내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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