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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텐센트 슈팅게임 '델타포스' e스포츠 협력 확대


국내 대회 운영부터 글로벌 중계 제작까지 통합 수행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슈팅 게임 '델타포스'의 국내 대회 운영과 글로벌 중계 제작, 한국 대표팀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게임사 텐센트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SOOP은 국내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델타포스 e스포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대표 선발전을 비롯한 공식 대회와 이벤트 대회를 진행하고 스트리머 코스트리밍을 제공하며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진행된 'DFIW 2026' 현장. [사진=SOOP]
중국 우한에서 진행된 'DFIW 2026' 현장. [사진=SOOP]

글로벌 대회 중계 제작도 SOOP이 담당하고 있는 주요 영역 중 하나다. SOOP은 ACL(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을 비롯해 델타포스 한국 대표 선발전과 '델타포스 인비테이셔널: 워페어 2026(DFIW)' 등 다양한 대회의 제작과 운영을 맡아왔다.

특히 지난 21일(현지 시각) 중국 우한에서 막을 내린 글로벌 대회 DFIW 2026에서는 공식 경기 화면을 활용해 국내 이용자를 위한 한국어 중계를 제작했다. DFIW 2026은 총상금 300만위안(약 7억원) 규모로 진행된 글로벌 대회로, SOOP은 FPS 전문 중계진과 함께 공식 중계와 코스트리밍을 제공했다.

SOOP은 앞으로도 텐센트와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대회 운영, 글로벌 대회 중계 제작,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델타포스 e스포츠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델타 포스는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 그룹의 팀 제이드(Team Jade)가 개발한 차세대 슈팅 게임이다. 32대32 대규모 전투 기반의 전면전 모드와 전략 기반의 비콘 에어리어 모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출시 이후 일일 활성이용자수(DAU) 최대 5000만명을 기록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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