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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4대 과기원과 청소년 유니콘 창업가 발굴 협력


비수도권 청소년 AI 창업가 육성⋯과기원 교육 역량과 카카오 지원 결합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청소년 유니콘 창업가 발굴을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들과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성혜 KAIST 영재교육센터장, 김종원 GIST 꿈꾸는아이 AX교육훈련센터장, 김영덕 카카오 AI 돛 센터장, 석창원 DGIST 융합인재교육원장, 백충기 UNIST 슈퍼컴퓨팅센터장이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
왼쪽부터 이성혜 KAIST 영재교육센터장, 김종원 GIST 꿈꾸는아이 AX교육훈련센터장, 김영덕 카카오 AI 돛 센터장, 석창원 DGIST 융합인재교육원장, 백충기 UNIST 슈퍼컴퓨팅센터장이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의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은 창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업가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전날(25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카카오는 지난 3월 4대 과기원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 뒤를 이은 실질적 사업의 첫 발로서 초·중·고교 단계의 과학 꿈나무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각 과기원이 가진 전문적 교육 역량과 카카오의 인프라·현장 경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간다.

카카오 그룹은 앞으로 '카카오 AI 돛'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지역 AI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한다. 4대 과기원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비롯해 대학생, 연구원의 AI 창업 활성화를 돕는다. 지역 특화 산업의 현안을 해결하는 AI 전환(AX) 기반 창업 모델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덕 카카오 AI 돛 센터장은 "10대 AI 창업가를 조기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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