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에 기반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를 오는 9월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리프트바운드의 첫 한국어 버전인 '오리진'을 9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과 홈페이지도 함께 선보였다.
![[사진=라이엇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d9d451e7b304b5.jpg)
리프트바운드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2~4명의 플레이어가 덱을 구성해 전장을 장악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 카드 배틀 게임이다. 2025년부터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판매된 바 있다.
첫 오프라인 행사 일정도 공개됐다.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열리는 MSI 팬 페스타(MSI Fan Festa)에 리프트바운드 공식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한국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LoL 프로게임단인 T1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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