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026년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2차 공개모집을 통해 중소기업 2개 사를 티브이(TV) 방송광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사진=방미통위]](https://image.inews24.com/v1/8ead3d3be868c4.jpg)
앞서 방미통위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1차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23개 사와 소상공인 114개 사를 방송광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2차 공모를 포함해 총 139개 사가 될 전망이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2차 공개모집에는 총 37개 사 중소기업이 신청했다. 자격요건 충족 여부와 매출액 규모, 방송광고 활용계획, 상품경쟁력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티브이(TV) 광고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방송광고 기획·제작·활용 등 방송광고 맞춤형 전문상담(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매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방송광고 제작을 지원하며 기업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돕고 있다. 신규 광고 수요를 창출해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방송광고는 기업과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며 "더 많은 중소기업이 방송광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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