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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 부족한 중소기업⋯정부 "보안기 확립 집중 지원"


AI 사이버위협 대응 민간 정보보호추진계획 후속조치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KISA)과 함께 '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추진계획' 후속조치로 중소기업 보안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보안지원 세부 프로그램(안) [사진=과기정통부]
중소기업 보안지원 세부 프로그램(안) [사진=과기정통부]

최근 앤트로픽의 미토스 등 프론티어 AI 모델의 사이버보안 활용이 화두다. AI 사이버위협에 대한 보안 강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보안기본기는 여전히 중요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해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기초체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부안 투자의 우선순위와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 공격표면 점검, SW공급망 보안체계 진단,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AI 취약점 점검 인프라 제공, 중소기업 모의침투 점검 등이 해당한다.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AI 보안위협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의 보안역량 강화와 기본기 확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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