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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토크쇼 '입터진 라이브', 4060세대 맞춤형 콘텐츠로 호평 이어져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뮤직 토크쇼 '입터진 라이브'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소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5일 바람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뮤직 토크쇼 '입터진 라이브'가 진행되고 있다.

뮤직 토크쇼 '입터진 라이브'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소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바람엔터테인먼트]
뮤직 토크쇼 '입터진 라이브'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소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바람엔터테인먼트]

'입터진 라이브'는 그룹 부활의 8대 보컬로 활동했던 정단,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배정아, 그리고 노련한 진행을 자랑하는 '최교수' 최용덕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지인과의 편안한 모임처럼 일상적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콘서트를 넘어 거침없는 입담과 관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소통형 코너가 결합한 70분간의 버라이어티 쇼다.

특히 중장년 관객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그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부활의 음악은 물론 사랑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 풍성한 이벤트 선물이 준비돼 있어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연은 시작 전 최 교수가 진행하는 유쾌한 사전 '프리쇼(Pre-show)'로 문을 열며, 관객들에게 향수, 목걸이, 선크림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해 첫 순간부터 객석을 달군다.

주말 공연에는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와인 이벤트까지 마련되어 재미를 더한다.

후반부에는 전 관객이 하나 되어 싸이의 '예술이야' 메들리로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끈 뒤, 마지막 앵콜 곡인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통해 웃음 끝에 가슴 뭉클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뮤직 토크쇼 '입터진 라이브'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소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바람엔터테인먼트]
뮤직 토크쇼 '입터진 라이브'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소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바람엔터테인먼트]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부모님과 함께 다시 오고 싶은 공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고 즐겼다" 등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기획사 바람커뮤니케이션은 "'입터진 라이브'는 공연 문화가 다소 낯설 수 있는 40대부터 60대까지의 중장년층, 혹은 부모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가족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중장년 맞춤형 콘텐츠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웃음과 감동, 날것의 재미가 폭발하는 뮤직 토크쇼 '입터진 라이브'는 만 19세 이상 관람가로 러닝타임은 70분이다. 평일 오후 7시반, 주말 오후 3시와 6시에 공연되며 전석 3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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