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수집형 MMORPG '리니지2M'이 6월 24일 오전 9시(한국 기준)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니지2M의 현지 퍼블리셔는 텐센트게임즈가 맡았다. 텐센트 게임즈는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約)'이다.


리니지2M은 출시 직후 현지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다. 텐센트게임즈는 12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이용자가 몰리며 24개 서버를 증설해 총 36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엔씨와 텐센트게임즈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약 5만 명이 참여하는 현지 테스트(CBT)를 진행해 게임성을 검증했다.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UX/UI 편의성 개편 △파티 던전 개선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 추가 등 현지화 작업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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