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브로드밴드는 결제 단말기·포스(POS) 설루션 기업 토스플레이스와 소상공인 대상 통신·결제 제휴 상품을 오는 25일 출시한다.
![권정훈 SK브로드밴드 SOHO&Value 담당(왼쪽)과 김정열 토스플레이스 부대표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SKB]](https://image.inews24.com/v1/9bfe86c8f721fd.jpg)
이번 제휴 상품은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 통신 인프라와 토스플레이스의 매장관리 설루션을 결합한 상품이다.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비 부담과 관리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제휴 상품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조건에 따라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요금을 매월 최대 44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1G 인터넷 3년 약정 기준이다.
토스 프론트와 토스 포스를 함께 설치하는 SK브로드밴드 고객에게는 토스 프론트가 무상 제공된다. 토스 프론트는 카드, 삼성페이, 애플페이, 페이스페이 등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단말기다. 토스 포스와 연동하면 키오스크 모드 전환, 고객 관리, 매출 분석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SK브로드밴드 B world와 B다이렉트샵을 통해 상담한 고객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노트북, 태블릿, TV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경품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중 개별 안내된다.
양사는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을 돕기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인터넷 장애 대응, 결제 단말기와 포스 활용법, 주문 설루션 운영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사업장 피해를 보상하는 '든든 인터넷', 다수 기기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쉐어 인터넷', 3중 보안 서비스 '사장님안심' 등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권정훈 SK브로드밴드 SOHO&Value담당은 "이번 협력은 통신과 결제 설루션 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소상공인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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