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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클라우드, 서울 리전에 보안 운영 플랫폼 출시


AI 제미나이 기반 위협 분석·자동화 등으로 보안 대응 강화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구글클라우드는 서울 리전(구글이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보안 운영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왼쪽부터 스티브 레드지안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맨디언트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 재그디시 마하파트라 구글클라우드 시큐리티 일본·아시아태평양(JAPAC) 지역 총괄, 루스 선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수벤두 사후 구글클라우드 시큐리티 한국 영업 총괄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구글클라우드]
왼쪽부터 스티브 레드지안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맨디언트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 재그디시 마하파트라 구글클라우드 시큐리티 일본·아시아태평양(JAPAC) 지역 총괄, 루스 선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수벤두 사후 구글클라우드 시큐리티 한국 영업 총괄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구글클라우드]

이 플랫폼은 구글의 위협 인텔리전스와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된 보안 운영 솔루션이다.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를 탑재해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분석 역량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서울 리전은 구글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 구축한 데이터센터의 집합을 뜻한다. 이로써 국내 기업의 보안 로그와 분석 데이터는 모두 국내에 저장·처리된다는 것이 구글클라우드 측 설명이다. 국내 금융·공공기관이 데이터의 해외 유출 우려 없이 구글의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재그디시 마하파트라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 일본·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서울 리전에 구글 보안 운영 플랫폼을 출시한 것이 한국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위협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기존에 30분 가량 소요되던 조사 시간을 1분으로 단축하는 속도 등으로 진화하는 위협에 맞서 기업·기관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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