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는 문자(텍스트) 기반 소셜 플랫폼 스레드가 전 세계 월간 활성 이용자 5억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메타]](https://image.inews24.com/v1/c08366ede77093.jpg)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스레드가 성장한 결과다. 메타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앱 총 이용 시간이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타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가 주제별로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국내에 선보인다.
'커뮤니티'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가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에서는 패션, 커피, 카페, 집밥, 전시회, 헬스, 음악 추천, 재테크, 야구 등 한국 이용자의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들의 커뮤니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는 원하는 커뮤니티에 가입해 멤버로 참여할 수 있다. 가입한 커뮤니티는 앱 좌측 상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사람들이 관심 있는 문화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더 쉽고 유의미하게 연결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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