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에 국립공원 시설예약 서비스를 16일 선보였다.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에 국립공원 예약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5820a618548835.jpg)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제공하는 국립공원 시설예약은 국립공원 대피소나 야영장 등 국립공원 시설을 이용자가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공단 예약 시스템을 통해서만 제공되던 기능을 카카오톡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카카오톡 더보기탭 내 예약하기에서 '국립공원'을 눌러 국립공원 시설을 예약할 수 있다. 대피소, 야영장, 민박촌 중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을 선택한 뒤 원하는 장소와 날짜,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태백산 등 전국 24개 국립공원의 61개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선착순, 상시 예약을 비롯해 대피소와 야영장 추첨제 기능도 제공한다. 부도자(노쇼) 예약 제한, 장애인·국가유공자 대상 사전 감면 등 공단의 운영 정책을 그대로 적용해 정책 일관성을 유지했다.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에서도 국립공원 시설 검색·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카카오맵 검색창에 '국립공원 예약하기'를 검색하거나 각 국립공원 장소 상세 페이지 내 예약 버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지희 카카오 예약하기트라이브 리더는 "앞으로도 각종 생활 편의 기능을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해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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