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협회장 홍범식, RAPA)는 넥슨코리아와 협력해 운영하는 '넥슨 메월드 아카데미' 1기 입학식을 서울 서초구 한국전파진흥협회 서초사옥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민석 넥슨코리아 디렉터가 넥슨 메월드 아카데미 1기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파진흥협회]](https://image.inews24.com/v1/bc1c008269dc5a.jpg)
넥슨 메월드 아카데미는 메이플스토리 월드(MapleStory Worlds)를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개발, 운영까지 실무 역량을 갖춘 차세대 UGC 창작자·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아카데미는 755명이 지원해 2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30명의 교육생은 오는 7월 18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에 참여해 메이플스토리 월드 기반 콘텐츠 기획·개발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입학식에는 넥슨코리아 신민석 디렉터를 비롯한 메이플스토리 월드 관계자와 한국전파진흥협회, 교육 운영기관인 디아리움 관계자,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넥슨코리아가 메이플스토리 월드 플랫폼과 UGC 생태계를 소개했다. 교육 운영진이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생들은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 과정과 창작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육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공유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기업이 이용자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성장하는 UGC 생태계가 새로운 산업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작자와 개발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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