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김윤지 제6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5일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2026년 6월 12일부터 2029년 6월 11일까지 3년이다.
김윤지 원장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며, 'K-콘텐츠 수출의 경제효과' 연구 및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방안' 등 콘텐츠산업 관련 다수의 연구와 정부 정책 자문을 수행했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https://image.inews24.com/v1/979f08da68c453.jpg)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https://image.inews24.com/v1/0646cf378c1b48.jpg)
김윤지 원장은 콘텐츠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방송, 게임, 음악, 애니메이션, 만화 및 웹툰 등 콘텐츠 업계, 유관기관, 지역 거점기관 등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 IP에 대한 새로운 가치 창출 기능 확대 △콘텐츠산업을 수출 경제정책의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지원 △창작자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기반 마련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에 대한 선제적 대응 등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윤지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K-콘텐츠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수출 자산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한콘진이 K-콘텐츠의 세계적 성공을 넘어 'K-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전문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창작자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K-콘텐츠가 세계인의 일상에서의 'K-컬처' 경험으로 이어지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