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아임웹(대표 이수모)은 오는 7월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브랜드콘 26'의 연사 라인업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를 비롯해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 매거진B 김명수 대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 리더들이 참여한다.
![[사진=아임웹]](https://image.inews24.com/v1/f23fe14b715adc.jpg)
트렌드(Trend) 세션에서는 시장 변화와 새로운 기회를 읽는 관점을 다룬다. 송길영 작가는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시대'를 바탕으로 빠르고 가벼워지는 시대에도 결국 오래남는 것의 가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또한 아임웹의 김태오 CPO와 마이노멀의 이형진 대표가 브랜드의 다음 성장을 만드는 변화와 새로운 시장 기회에 대해 언급한다.
전략(Strategy) 세션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장의 돌파구를 만들어온 브랜드 리더들의 경험이 소개된다. 앳홈 양정호 대표는 500만원으로 시작해 1400억원 규모 브랜드를 만든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와이즐리 김동욱 대표는 대형 위기 이후 사업 방향을 재정의하며 재도약한 경험을 공유한다.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 역시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브랜드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나눈다.
브랜딩(Branding) 세션에서는 고객의 기억 속에 남는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매거진B 김명수 대표는 100호를 맞은 매거진 B와 다양한 브랜드를 오랫동안 기록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밝힌다. 해브해드 이승환 대표와 일광전구 김시연 이사는 자사몰 기반 성장과 브랜드 리빌딩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켜온 여정을 들려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심화평과 맨즈뷰티 크리에이터 션이 참여하는 패널토크도 진행된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는 무엇을 기준으로 서로를 선택하고, 어떤 관계가 오래 이어지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업의 조건을 살핀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100만개 이상의 브랜드와 함께하며 산업과 규모는 달라도 결국 성장의 변곡점을 만들어낸 브랜드들에게는 각자만의 관점과 실행 방식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브랜드콘에서는 그 경험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연사들을 모아, 참석자들이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관점과 실행의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리더 및 실무자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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