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이번주(15~19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스트라드비젼·져스텍·빅웨이이브로보틱스가 일반 공모 청약에 나선다. 매드업·레몬헬스케어·레메디는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초정밀 모션제어 업체인 져스텍이 오는 18~19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총 공모 주식수는 160만주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1만500~1만2500원, 총 공모금액은 168억~200억원이다. 삼성증권이 주관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9일부터 진행 중인 수요예측을 이날 종료한다. 17일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후 18~19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자동차용 인공지능(AI)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총 70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2400~1만4800원, 총 공모금액은 868억~1036억원 수준이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산업용 피지컬AI 기업인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오는 19~22일 일반 공모 청약을 받는다. 공모가 희망가액은 2만2000~2만7000원이다. 총 공모 금액은 440~540억원이다.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한다.
수요예측도 다수 예정돼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업체 레몬헬스케어가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총 2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7500~1만원, 총 공모 금액은 150억~200억원이다. KB증권이 주관한다.
포터블 X레이 솔루션 기업 레메디는 오는 17~23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 주식수는 120만주로 공모가 희망밴드는 1만7800~2만700원 수준이다. KB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매드업은 지난 12일부터 진행 중인 수요예측을 18일 종료한다. 오는 22일 공모가를 확정할 전망이다. 희망 공모가는 7000~8000원이다. 총 200만주를 공모한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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