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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충북 중소기업 안전관리 노하우 전수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안전 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도내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방지 및 안전보건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지난 2024년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까지 전면 확대 적용된 이후, 전문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자체적인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제승(왼쪽) 충북도 경제통상국장과 윤관섭 LG에너지솔루션 국내환경안전담당이 9일 중대재해 방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 06. 09. [사진=충북도]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대재해 방지 컨설팅 사업 연계 참여기업 교육 △안전보건체계 확립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 노력이 산업 현장에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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