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안전 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도내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방지 및 안전보건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지난 2024년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까지 전면 확대 적용된 이후, 전문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자체적인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대재해 방지 컨설팅 사업 연계 참여기업 교육 △안전보건체계 확립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 노력이 산업 현장에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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