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취약 계층과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구는 국세·지방세 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 청구(청구액 300만 원 미만) 상담 등을 지원한다.
상담은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통해 진행된다.
무료 세무 상담은 오는 18~19일 오후 2~4시 남동구청 종합민원실 1층 민원접견실에서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남동구청 세무1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세금 때문에 고민하는 구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료 세무 상담을 꾸준히 운영해 구민들의 어려움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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