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노선 연장은 시민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전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전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교통 거점인 진접역까지 노선을 확대해 포천과 수도권 전철망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7-1번 시내버스는 도평리와 광릉내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돼 왔다.

내달 1일부터는 운행 구간이 진접역까지 확대돼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전철역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통근·통학 시민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높아진다.
또 대중교통 선택지 확대로 자가용 이용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7-1번 시내버스의 진접역 연장 운행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백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포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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