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나주시는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 선수를 축하하며 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탠다고 9일 밝혔다.
안세영 선수는 나주에서 태어나 성장하며 선수의 꿈을 키워온 나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다.

현재 시 홍보대사와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 나주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금사업으로 ‘안세영 체육관 기념공간 조성과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안세영 선수의 성장 과정과 성과를 담은 기념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해 미래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안세영 선수 불굴의 투지에서 나주의 정신과 미래를 본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혼으로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낸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에게 시민들과 함께 뜨거운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세영 선수의 도전과 성취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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