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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 나선 60대⋯실종 이틀 만에 계곡서 숨진 채 발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지리산으로 산행을 갔다가 실종된 60대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 산청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2시쯤 경남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 한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A씨를 발견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리산으로 산행을 갔다가 실종된 60대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지리산으로 산행을 갔다가 실종된 60대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남 김해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6일 오전 7시쯤 "지리산에 다녀오겠다"며 홀로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았다.

이에 이튿날인 7일 A씨 아내가 경찰에 A씨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은 지리산 일대를 수색하던 중 물에 빠진 채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리산으로 산행을 갔다가 실종된 60대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A씨가 등반 중 실족한 뒤 익사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감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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