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15회 감물감자축제가 오는 12~14일 충북 괴산군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괴산군 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광순)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감물 감자의 우수성을 알린다.
개막식은 12일 오전 11시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축제에선 감자, 표고버섯, 브로콜리 등 감물면의 청정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감자마을 흥바람 가요제, 감자캐기 체험행사, 감자 판매장, 소비자 참여 이벤트, 먹거리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진다.
감자캐기 체험은 감자밭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이 높다.
체험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 참가자는 직접 캔 감자를 5kg 상자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행사장을 돌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도 13일과 14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운영한다.
체험과 먹거리, 농·특산물 구매로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에게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에 햇감자를 담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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