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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보은경찰서장 “주민 중심 안심 치안 실현”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경찰서는 최인규 69대 보은경찰서장이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취임한 최인규 보은경찰서장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각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인규 보은경찰서장. [사진=보은경찰서]

“주민 중심의 안심 치안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힌 최인규 서장은 특히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및 교통사고, 농산물 절도 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청과 배려를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일터를 만들겠다”면서 “전 직원이 협력해 지역 치안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 출신인 그는 경찰대 졸업 후 1992년 경위로 임관해 충북청 교통안전계장, 청원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장, 충남청 자치경찰협력과장 등을 지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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