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는 8일 14시 30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 파업 예고(6월 10일)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방안을 점검했다.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과 사측 관계자들이 경기 수원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카카오 노사 2차 조정 회의에 참석, 조정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b19ce9acf123b.jpg)
이날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서영훈 카카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방안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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