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카카오 노조 파업 D-2…정부, 서비스 안정성 긴급 점검


"국민 불편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안정성 확보해야"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는 8일 14시 30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 파업 예고(6월 10일)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방안을 점검했다.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과 사측 관계자들이 경기 수원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카카오 노사 2차 조정 회의에 참석, 조정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과 사측 관계자들이 경기 수원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카카오 노사 2차 조정 회의에 참석, 조정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서영훈 카카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방안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카카오 노조 파업 D-2…정부, 서비스 안정성 긴급 점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