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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AI로 1분 만에 챙기는 '통신 꿀팁' 연재 시작


이통3사와 손잡고 유용한 정보 담은 짧은 영상 ‘국민통신꿀팁’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5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함께 생활밀착형 통신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 숏폼 콘텐츠로 제공하는 '국민통신꿀팁' 연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민통신꿀팁'은 정부와 통신업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홍보 캠페인이다. 복잡한 통신서비스 정책과 실생활 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영상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핵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된다.

첫 번째 영상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동통신사별 스팸·보이스피싱 차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부모님의 휴대전화에 악성 전화번호를 차단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내달 공개될 영상에서는 월드컵 시즌을 앞두고 공공 와이파이를 안전하게 이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방미통위와 통신업계는 앞으로도 공익성과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선정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2~3주 간격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향후 단말기유통법 폐지 이후 휴대전화 구매 시 달라지는 제도 안내와 휴가철 비상 충전 방법 등 실용적인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영상은 방미통위와 이동통신 3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방미통위는 AI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가짜뉴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반상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대변인은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라며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신 생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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